스마트폰에 대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 4가지

 

 

안녕하세요 달향입니다 오늘은 스마트폰과 관련된 잘못된 상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로 소모품인 배터리와 관련된 내용인데요 인터넷 및 지인 들로부터 들어본 소문들이 꽤 있으실껀데요

 

그동안 잘못 알고 있는 스마트폰 배터리에 관련된 잘못된 상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스마트폰 배터리는 폭발위험이 있다?

이전에는 리튬 이온 전지를 사용하지 않아 폭발위험이 있었는데요 현재 사용되고 있는 배터리 들은 리튬이온전지로 내부에 온도 제어장치가 탑재되어 있기때문에 일정 온도 이상의 열이 발생하게 된다면 자동으로 작동이 정지된다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폭발 위험은 없다고 보면 된다네요

 

 

 

 

2. 배터리 성능이 다되었을 때 배터리를 얼리면 좋다?

역시 잘못된 상식이라네요 배터리를 냉동실에 얼리면 얼었다 녹는 과정에서 배터리 외장 케이스가 변형될 수 있으며, 온도 차에 의해 배터리 내부에 이슬이 생길 경우 쇼트가 발생해서 고장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절대 배터리 얼리지 마시길 :)

 

 

 

 

 

 

 

 

 

3. 스마트폰으로 직접 충전하는거 보다 배터리케이스로 충전해 사용하는 것이 배터리 성능 및 수명을 연장시킨다?

역시 잘 못 알고 있는 거랍니다 스마트폰을 직접 충전하는 것과 전용 케이스에 넣어서  배터리를 충전하는 것에는 배터리 성능 및 수명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네요 다만 충전하는데 시간에서 다소 차이가 발생할수 있다는데 이건머 그럴 수 밖에 없죠 기본적으로 배터리가 사용되니까요 ㅇ_ㅇ;;;

 

 

 

4. 배터리가 완전 방전될 때까지 사용하면 배터리 수명을 늘릴 수 있다?

잘못된 상식중 가장 많이들 들어 보셧을 껀데요 ㅎㅎ 이것도 옛날 말이랍니다 과거에 사용하던 납 축전지는 완전 방전 후 충전하는게 맞지만 최근 사용되는 스마트폰 배터리는 리튬 이온을 사용하기 때문에 필요할 때마다 충전하는 것이 오히려 배터리 성능을 오래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