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기사 25년 시험일정 / 23년까지 합격자 통계
- 필기 : 19,400(원) / - 실기 : 25,700(원) |
도시계획기사 출제기준
도시계획기사 검정현황
해당년도 | 필기 | 실기 | ||||
응시 | 합격 | 합격률(%) | 응시 | 합격 | 합격률(%) | |
2023 | 2,388 | 1,491 | 62.4% | 1,808 | 873 | 48.3% |
2022 | 2,167 | 1,366 | 63% | 1,860 | 587 | 31.6% |
2021 | 2,384 | 1,272 | 53.4% | 1,708 | 787 | 46.1% |
2020 | 1,952 | 1,192 | 61.1% | 2,003 | 539 | 26.9% |
2019 | 2,180 | 1,251 | 57.4% | 1,958 | 407 | 20.8% |
2018 | 2,078 | 1,062 | 51.1% | 1,687 | 475 | 28.2% |
2017 | 1,940 | 946 | 48.8% | 1,241 | 431 | 34.7% |
2016 | 1,689 | 867 | 51.3% | 1,074 | 523 | 48.7% |
2015 | 1,641 | 803 | 48.9% | 1,043 | 457 | 43.8% |
2014 | 1,587 | 736 | 46.4% | 1,102 | 478 | 43.4% |
2013 | 1,639 | 1,057 | 64.5% | 1,355 | 607 | 44.8% |
2012 | 1,866 | 1,036 | 55.5% | 1,587 | 635 | 40% |
2011 | 2,232 | 1,280 | 57.3% | 2,199 | 276 | 12.6% |
2010 | 2,651 | 1,475 | 55.6% | 3,224 | 655 | 20.3% |
2009 | 3,136 | 1,819 | 58% | 3,008 | 345 | 11.5% |
2008 | 3,370 | 1,189 | 35.3% | 2,229 | 579 | 26% |
2007 | 3,134 | 1,407 | 44.9% | 2,809 | 695 | 24.7% |
2006 | 3,493 | 1,238 | 35.4% | 1,805 | 590 | 32.7% |
2005 | 2,578 | 684 | 26.5% | 1,335 | 387 | 29% |
2004 | 1,802 | 640 | 35.5% | 1,132 | 317 | 28% |
2003 | 1,466 | 398 | 27.1% | 621 | 77 | 12.4% |
2002 | 997 | 200 | 20.1% | 423 | 93 | 22% |
2001 | 1,032 | 231 | 22.4% | 522 | 48 | 9.2% |
1977 ~2000 |
19,526 | 7,243 | 37.1% | 9,449 | 2,233 | 23.6% |
소 계 | 68,928 | 30,883 | 44.8% | 47,182 | 13,094 |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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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수치지형도 인덱스 5분안에 확인하는 방법
수치지형도 인덱스는 단순한 지도 분류 체계를 넘어, 다양한 산업과 기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도시 개발, 환경 보호, 내비게이션, 재난 대응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죠.
지도 데이터가 방대해질수록,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수치지형도 인덱스를 이해하면, 더 똑똑하게 공간 정보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1:5,000 수치지형도 인덱스를 5분 안에 빠르게 확인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5,000 수치지형도 인덱스 5분 안에 확인하는 방법
⏱ 1단계: 국토지리정보원 지도 서비스 접속
- 국토지리정보원 공간정보 포털에 접속합니다. (http://map.ngii.go.kr)
- 메인 화면에서 '지도 검색' 또는 '수치지형도' 메뉴를 선택합니다.
⏱ 2단계: 원하는 지역 검색
- 검색창에 주소나 지명을 입력하여 찾고 싶은 지역으로 이동합니다.
- 지도의 확대/축소 기능을 활용해 상세 지역을 확인합니다.
⏱ 3단계: 인덱스 보기 활성화
- 지도 상단 메뉴에서 '도엽' 또는 '타일 보기' 기능을 클릭합니다.
- 하단 사진가 같이 원하는 스케일 1:5,000 도엽을 선택하면 수치지형도 1:5,000도의 인덱스가 표시됩니다.
- 지도 위에 격자 모양의 선이 표시됩니다.(선택한 스케일에 따라 1:1000, 5,000, 25,000, 50,000)
⏱ 4단계: 인덱스 코드 확인
- 격자마다 부여된 고유 인덱스 코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시 사진은 수원 092 37709092 로 표기되네요)
- 이 코드를 통해 해당 지역의 수치지형도 데이터를 다운로드하거나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추가 팁
- 단축키 활용: 포털 내에서 단축키를 사용하면 인덱스 보기를 더 빠르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 모바일 최적화: 모바일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UI로 인덱스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용한 퇴사"란 무엇인가? 새로운 직장인의 생존 전략
"조용한 퇴사"란 무엇인가? 현대 직장인의 생존 전략
요즘 직장인들 사이에서 자주 언급되는 용어 중 하나가 "조용한 퇴사(Quiet Quitting)"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퇴사와 관련된 것 같지만, 사실 이 개념은 단순히 회사를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회사에 대한 헌신을 최소화하고 주어진 일만 하면서 직장 생활을 유지하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두말하면 입이 아프지만 워라밸(Work-Life Balance)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직장인들은 "맡은 일 이상을 해야 한다", "야근은 당연한 것이다", "열정을 보여야 인정받는다"는 사회적 압박 속에서 살아갑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과도한 업무와 번아웃을 경험한 사람들은 점점 조용한 퇴사라는 방식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조용한 퇴사는 왜 이렇게 주목받고 있을까요? 그리고 과연 긍정적인 현상일까요, 아니면 부정적인 흐름일까요? 오늘은 조용한 퇴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조용한 퇴사의 정의와 배경
1) 조용한 퇴사란?
조용한 퇴사는 단순히 "조용히 퇴사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는 회사에서 주어진 업무 이상은 하지 않고, 최소한의 성과만 내면서 자신의 시간을 보호하는 태도를 뜻합니다.
✅ 추가 업무 요청을 거절
✅ 야근이나 주말 근무를 배제
✅ 회사에 대한 애착을 최소화하고, 단순히 '일'로만 생활
✅ 승진, 성과 보너스 등을 위한 경쟁에 배제
이러한 태도는 특히 MZ세대(밀레니얼 + Z세대) 사이에서 더욱 두드러지는데, 이들은 일보다 개인적인 성장과 삶의 질을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조용한 퇴사가 등장한 이유
과거에는 회사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문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사회에서는 기업이 평생직장을 보장하지 않으며, 오히려 구조조정, 저성장, 인플레이션 등의 불안 요소가 커졌습니다.
당장 기사 몇 개만 찾아봐도 40대에 정리해고, 30대 임원 등, 더 이상 한 회사가 평생직장이라고 회사도 구성원도 모두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현실속에 직장인들은 회사에 대한 충성심보다는 개인적인 성장과 행복을 우선시하는 태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이유로 조용한 퇴사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 번아웃(과로로 인한 피로감) 증가
- 성과 중심 문화의 피로감 (일을 많이 해도 정당한 보상을 못 받음)
- 개인의 삶과 여가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관 변화
- 코로나 이후 원격근무와 유연근무제 확산 (업무와 삶의 균형 중요성 인식)
즉, 더 이상 "열심히 하면 보상이 따라온다"는 믿음이 통하지 않는 환경에서, 직장인들은 새로운 생존 전략으로 조용한 퇴사를 선택하고 있는 것입니다.
2. 조용한 퇴사의 장점과 단점
1) 장점
✔ 번아웃 방지
조용한 퇴사는 과로를 방지하고 자신의 에너지를 지킬 수 있는 방법입니다.
더 이상 무리하지 않음으로써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 일과 삶의 균형 유지
회사에 모든 걸 바치지 않고, 퇴근 후에는 자기 계발, 취미, 가족과의 시간 등을 보낼 수 있습니다.
✔ 감정 소모 줄이기
회사에서의 인정 욕구를 줄이면, 승진 경쟁이나 동료와의 비교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감소합니다.
✔ 다른 기회 탐색 가능
회사의 업무 부담이 줄어들면, 다른 커리어를 탐색하거나 부업, 공부 등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시간이 생깁니다.
2) 단점
❌ 커리어 발전 기회 제한 ❌
조용한 퇴사를 하면 승진이나 연봉 인상 기회를 놓칠 가능성이 큽니다.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이 인정받는다"는 조직 문화에서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업무 태만으로 오해받을 가능성 ❌
본인은 "주어진 일만 한다"고 생각하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열정이 없는 직원"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 조직 내 관계 소원해질 가능성 ❌
팀워크를 중요시하는 조직에서는 동료와의 관계가 멀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를 잘 관리하지 않으면 업무 환경이 불편해질 수도 있습니다.
3. 조용한 퇴사, 무조건 나쁜 걸까?
조용한 퇴사는 단순히 "일을 대충하자"는 의미가 아닙니다.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한 선택이며, 지나친 노동 착취에서 벗어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직장 내에서 조용한 퇴사를 실천할 때는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 주어진 업무는 성실하게 수행하기
- 조용한 퇴사는 기본적인 업무를 소홀히 하는 것이 아니라, 과도한 업무를 거절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맡은 일은 책임감 있게 처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 상사나 동료와의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면서, 자신의 업무 스타일을 조절해야 합니다.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 장기적인 커리어 목표 고민하기
- 조용한 퇴사가 단기적으로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커리어 발전에 장애가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향후 커리어 목표를 설정하고, 조용한 퇴사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4. 조용한 퇴사를 넘어, 새로운 직장 문화 만들기
조용한 퇴사는 단순히 개인의 문제라기보다, 기업 문화와 사회 구조의 문제와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 기업 차원의 변화 필요
조용한 퇴사를 막기 위해서는 기업도 변화해야 합니다.
직원들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고, 워라밸을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해야 합니다.
✅ 직장인들도 똑똑한 생존 전략 필요
직장인들은 맹목적인 충성심이 아닌, 자기 자신을 보호하면서도 커리어를 성장시키는 전략적 태도가 필요합니다.
✅ 새로운 직장 문화 조성
단순히 조용한 퇴사를 선택하는 것보다, 조직과 개인이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새로운 직장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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