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Hyang

안녕하세요 달향입니다 예전에는 PC방만큼이나 당구장이 많았었는데요 그만 큼 그당시에는 당구를 많이 쳤는데요  요즘은 예전만큼 쉽게 당구장을 찾아보기 힘든어 졌답니다 실제 잘 가지도 않고요 ^^

 

오늘은 당구 초보자를 위한 당구기본 지식을 알아보겠습니다

당구는 타 스포츠에 비해서 좋은 점이 당구를 치기 위한 물품이 없이 맨손으로 당구장에 가더라도 모든 물품이 갖추어져 있기때문에 쉽고 편하게 배울 수 있는데요

 

하지만 이런 당구 용구에 대해 미리 알아둔다면 더욱 쉽게 당구를 배우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1. 당구대의 종류 및 크기

 

 

일반적으로 당구장에서 가장 흔하게 볼수 있는 것은 2개의 종류가 있는데요 4구용 당구대와 / 포켓볼 당구대가 있답니다 (그외에도 2개가 더 있지만 거의 보기 힘들기 때문에 2개만 알아두시면 되요^^)

 

먼저 4구용 당구대는 크기는 2.844m X 1.422m로 당구장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당구대를 말하는데요 주로 쓰리쿠션 경기용 당구대입니다

 

 

 

 

 

 

두번째로 포켓 당구대인데요 포켓볼 경기를 위한 당구대로서 크기는 2.54m X 1.27.m로 4구용 당구대보다 30cm정도 작은 당구대입니다 이 포켓 경기를 위한 당구대는 6개의 지점에 구멍이 있어 뚫려 있어 공을 집어 넣을 수 있답니다

 

 

 

 

이런 당구대는 바깥 테에 세로를 8등분 가로를 4등분한 부분에 공의 위치나 반사 각도를 계산하기 위한 마크들가 포인트로 들어가 있답니다

 

 

 

2. 당구공 4구 당구공, 포켓 당구공(포켓볼)

당구공은 플라스틱제질의 공이 주로 사용되는데요 당구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도 공식을 사용되는 제질이 플라스틱제 당구공입니다

 

당구공의 크기를 알아보면 4구 경기(쓰리쿠션)를 할때 사용되는 당구공은 지름 65.6mm의 당구공을 사용하며, 포켓 경기에 사용되는 공은 지름 57.1mm의 공으로 다로 무게에 관한 규정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통상적으로 4구에 사용되는 공은 230g정도의 무게가 나가며, 포켓볼용 공의 무게는 170g정도가 사용됩니다

 

4구에서 사용되는 공은 빨간공 2개와 흰공 2개를 사용하는데요 흰고에는 검은 ○ 표시의 점이 붙어 있어 피아를 구분하도록 되어 있답니다

 

 

 

 

 

 

 

 

 

3. 당구 큐?

당구에서 공을 칠때 사용하는 것을 큐라고 하는데요 당구장에서 큐를 잘골라야 그날 게임을 재미있게 즐기수 있답니다  큐에는 길이나 무게의 제한은 없어 선수의 경의 자신에게 맞는 큐를 제작해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당주장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큐의 길이는 137cm~150cm가의 길이가 주로 사용되며, 무게는 약 450~650g사이라고 합니다

 

큐는 크게 하대, 상대, 큐로 이루어져있는데요 큐를 고를 때 중요하게 보아야 할 사항은 큐가 구부러져 있는 지를 확인하는 것인데요 구부러진 큐로는 똑바로 공을 맞추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신에게 맞는 큐의 적당한 길이는 발밑에서 큐를 세워 자신의 턱밑이 닿을 정도가 정당하지만 여러번 쳐봄으로써 자기에게 맞는 적당한 길이를 찾아 내 사용하는 것이 좋답니다

 

마지막으로 큐끝의 상태도 유의해서 보아야 한답니다

 

 

 

 

4. 초크와 파우더

당구의 특성상 공에 최대한 원하는 방향이나 특성으로 치기 위해 또는 미끄럼 방지를 위해 큐에  바르는 것을 초크라고 하며, 초크를 적당하게 바르면 공을 쳤을 때 미스샷이 적게 나기 때문에 당구를 칠때 초크를 적당하게 발라 주어야 함

 

초크를 바르지 않고 계속 치게 되면 원하는 대로 공을 정확하게 맞추기 힘들며, 둥군 공을 치게되기 때문에 당구공의 좌우 상하를 조준해 치게 될경우 미스샷(삑사리)가 나게 됨

 

 

올바른 초크 바르는 공을 치는 횟수 기준으로 3회 정도 때마다 팁의 전면에 얇게 칠하고 치는 것이 중요

 

파우더는 손과 큐가 닿는 부분에(조준하는 손)에 바르는 가루를 말함 취양에 따라 파우더 대신 장갑을 끼는 분들도 많으며 사용하지 않는 분들도 다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