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Hyang

 

 

안녕하세요 달향입니다.

 

저저번주에 동대문 DDP

 

CULTURE CHANEL 장소의정신

 

샤넬전시회에 다녀왔는데

 

이제야 포스팅하네요

 

10월 5일까지라는데 못보신분들 어서 다녀오세요

 

2시간이 금방갑니다.

 

 

 

관람료는 무료랍니다 전부 샤넬에 대한거라서 관람만으로도 

자체 광고가 되니까 그런가봐요 그래도 무료라니 좋네요^^ 


저희는 인터넷 사전 예약을 통해 편하게 갔답니다 

물론 전예약 안해도 현장에서 무료 티켓팅을 할수 있다네요

(다른 분들 후기 보면 현장에서 바로 받으신 분들도 계시고 2~3시간 대기하신적도 있다네요

편하게 가실려면 인터넷 예매 하시길) 

 

 

DDP가 건물도 나눠져 있고 크기도 크기때문에 바로 DDP 안내센터에 갔답니다.

가보니 저렇게 크게 사넬전시회 안내 ㅎㅎ 예약 시간이 일요일 12~2시라서

엄청 운좋게 사람이 적었어요

 

 

 

샤넬 전시장 가는 길에 찰칵

 

예약확인 후 티켓과 저렇게 설명 책자를 나눠 준답니다.

 

 

 

 

 

무료관람인데 생각보다 볼께 엄청 많아서 저희는 2시간 거진 다썻답니다.

 

샤넬에 대한 전시품

 

영상관

 

책보는 곳까지

 

총 4개의 챕터로 나눠지는거 같아요

 

모르시고 막지나가시는 분들은 2개만 보시더라구요

 

 

 

 

내부 사진입니다.

 

요로케 쇼케이스안에 전시되어 있는데요

 

내부가 어두우니 바닥 조심하셔야되요 조명때문에

 

사진찍이 잘안나와서

 

아참~~ 사진은 찍어도 되는데 플래쉬는 터트리면 안된다고

 

입장할때마다 스텝이 이야기하네요

 

앵무새처럼 ;;;;;

 

*내가 바로 스타일이다*

 

*여자라면 두가지를 갖춰야 한다 품격있고 매혹적일 것*

 

*유행은 유행에 뒤떨어질 수밖에 없다*

 

*Luxcury는 빈곤함의 반대말이 아니라, 천박함의 반대말이다*

 

코코샤넬~~~

 

 

 

 

 

 

 

 

 

 

 

 

 

 

 

 

 

 

 

 

 

 

 CHANE N˚ 5

 

전시관 말고 영상관도에선

 

샤넬넘버5 향수

 

 

 

광고가 1973~2014년까지 나오는데요

 

여자라면 누구라도 쓰고싶게 정말 잘만든

 

광고 같아요

 

멍하니보다보니

 

옛날 우리나라 광고랑 비슷한 광고도 있어서

 

샤넬 광고보고 우리나라사람이 베낀건 아닌지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전시작품중에 마를린먼로 사진도 있던데

 

 

나는  CHANE N˚ 5를 입고잔다~

 

마를린먼로가 말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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